나만 재밌는 세상/일상다반사5 추석연휴엔 인천 차이나타운 나들이 & 송도 문보트 관람! 안녕하세요. 까망소니입니다. 지난 주에 고향집을 다녀와서 추석연휴엔 다른 곳을 놀러가자고 계획 했는데요... 인천 차이나타운과 송도 문보트를 타기로 했어요. 어떤 일들이 있었나 볼까요? 인천차이나타운 인천 중구 북성동2가 14 주차는 차이나타운 공용주차장 이용하시면되요! 차이나타운 가면 먹거리가 이것저것 많아서 식사는 안하고 길거리 음식 위주로 가봤어요. 차이나타운에 가면 원보의 샤오롱바오는 꼭 먹어야한다는 추천이 있어서 방문! 위치는 터키아이스크림 파는 곳 옆이에요. 원보만두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48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원보 샤오롱보아는 1인분에 6개씩 6,000원! 가볍게 시작하려고 1인분만 시켰어요. 육즙 팡팡 나오니까 조심조심! 가게에는 추석연휴라 그런지 손님은 없었어요. .. 2022. 9. 10. 거 참.. 머리 자르기 딱 좋은 날이구만... 안녕하세요 까망소니입니다. 저는 짧은머리로 생활하는걸 좋아해서 2달에 한 번? 정도 머리를 잘라요. 머리를 짧게 자를때마다 새치가 많아져서 염색도 다시 하는 그런나이입니다 흑흑... 월급빼고 다오르는 이시대에 그런 부분도 부담이 되네요 ㅠㅠ 기존에 다니던 미용실은 멀고, 집 가까운 곳을 좀 찾다가 발견한 미용실! 이름부터가 '남자미장원'! 주소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3길 67-3 전화번호는 0507-1363-2314 네이버지도에는 사장님이 등록하셨나봐요 ^^ 가게 설명에서도 남자다움이 느껴지게 써주셔서 더 믿음이 갔어요! 저는 이런 스타일이 좋아해요. 대게 이런 곳들이 찐이거든요!ㅋㅋ 역시 예감은 틀리지 않았어요! 방문하니 대기 손님이 많아서 40분정도 기다렸어요. 아직 블로그하는게 서툴러서 사진찍는게 .. 2022. 8. 27. 놀러갈 때 꿀팁 공개! 안녕하세요 까망소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알고 있는 꿀팁을 공개하려해요! 장거리 놀러갈 때, 여행, 사진찍을때는 주변 풍경이 아주 중요하잖아요?? 방구석에서 검색만으로 현재상황이 어떤지 가늠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꽃뿐만 아니라 놀러갈 때 유용해요!) 지난 주 대부해양관광본부에 해바라기를 보러갔다가 시원하게 꽝친 이야기 아시죠?? 꽃들의 개화시기를 잘 확인하고 가는게 다시 한 번 중요하다고 느낀 하루였었죠... 220821_두근두근 대모험! 해바라기 꽃밭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까망소니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오늘처럼 맑은 하늘을 보기가 매우 드문데요. 그래서 어제부터 해바라기 꽃을 보고 싶다고 노래부르는 깐부동생이랑 햇볕 좀 쬘겸, 꽃밭도 구 lyundeok.tistory.com 자,.. 2022. 8. 26. 220821_두근두근 대모험! 해바라기 꽃밭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까망소니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오늘처럼 맑은 하늘을 보기가 매우 드문데요. 그래서 어제부터 해바라기 꽃을 보고 싶다고 노래부르는 깐부동생이랑 햇볕 좀 쬘겸, 꽃밭도 구경할 겸해서 외출했어요! 해바라기하면 저는 이게 떠오르네요... 아주 명작이었죠 ㅎㅎ 얘기가 너무 옆으로 빠졌네요.^^; 아무튼!!! 오늘 해바라기 밭 목적지는 바로 '대부해양관광본부' 입니다!!! 지도상 위치는 대부도 유채밭인데요. 봄에는 유채꽃을 심어두고, 가을에는 해바라기를 심어두나봐요 대부해양본부에 주차를 하면 좋아요! 맑은 하늘에 오랜만에 하는 외출이라 가는 길은 많이 막혀도 기분이 좋았어요! 물론 꽃이 아직 안폈단 것을 알기 전까지는요. 갑자기 마이크 타이슨이 떠올랐네요...^^; 주차하고 나서 풀밭을 보는데, .. 2022. 8. 21. 티스토리 : 까망소니의 두근두근 인생대모험 안녕하세요 까망소니입니다. 요즘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했어요. (제대로 한적도 없으면서...) 네이버블로그와는 다르게 이런걸 바꾸면 좋겠다! 싶은 것들이 대다수가 HTML 수정을 통해서 바꾸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ㅎㅎ 마치 입주하기 전에 인테리어 하는 느낌이라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아요! 꾸준히 생각날 때마다 이부분 저부분을 고쳐쓴다고 생각하고 해보려해요. 충분히 멋진 블로그가 될거에요! 블로그를 다시 하게된 이유는 처음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막연히 '부업을 위해서 한 번 시작해볼까?'하는 마음이었네요. 물론 그 마음도 금방 식어 글 몇편 올리다가 끝나버렸지만 말이에요 ㅎㅎㅎ 되돌아보니 그런 것들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일상을 기록하는 기록관을 하나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다.. 2022. 8. 19. 이전 1 다음
